“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십 수백억의 빚이 있어도 방송생활 몇년이면 다 갚아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생긴 말인데요.
과거 수중에 14만 원 정도밖에 없었다고 밝힌 한 연예인은 방송활동으로 돈을 모으면서 투자를 해 지금은 아파트 2채, 빌라 2채, 전원주택 등 부동산만 총 5채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죠.
▼ 조작하다 한순간에 나락간 이 사람은…?
조작 논란으로 방송폐지되고, 환불불가 쇼핑몰 운영하다 나락간 이 사람 (+정체)
함소원은 지난 10월 30일 유튭 채널 ‘Hamsowon TV’에 ‘마누라 자식 뺴고 다 바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에서 함소원은 “내 인생이 … Read more
하지만 현재는 방송 조작 논란과 운영 중인 쇼핑몰의 ‘환불 불가’ 정책 등이 논란이 되며, 사실상 방송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동산만 5채라며?”, “방송 조작이 한 두번이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