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노화된 모습..” 홍상수와 불륜 김민희, 몰라보게 달라져 파파라치도 충격받은 최근 모습(+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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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상수와 김민희의 최근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달라진 김민희 모습을 보며 홍상수와 관련하여 여배우들이 남긴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재조명된 여배우들의 과거 인뷰터

과거 정유미는 인터뷰에서 홍상수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비춘 사실이 재조명 됐는데요. 홍상수는 영화 ‘우리 선희’ 제작 발표회에서 정유미를 ‘뮤즈’라 칭하면서 “예쁘고, 귀엽고, 착하다”라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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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정유미는 인터뷰에서 “절대! 그런 거 싫어요. 그로 인해 생기는 오해와 편견이 생길 수도 있어요.”라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동료 배우 이선균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이선균 씨를 만나서 좋았다”고 표현해 홍상수의 바람기를 알고 있던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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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도 정유미와 비슷한 인터뷰를 한 바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인터뷰 중 고현정은 “홍상수 감독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는 배우는 저 밖에 없을 것이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서 고현정은 홍상수에게 “나한테 술 먹이지 마라”, “이상한 현학적인 말로 나를 헷갈리게 하지 말아라”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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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배우들의 인터뷰는 놀랍게도 2013년으로 홍상수가 김민희와 열애를 인정한 2017년 보다 한참 전이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 때부터 이미 배우들이 눈치채고 홍상수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 것 아니냐”, “홍상수가 여배우들 다 찔러보다 김민희가 넘어간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