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소름끼쳐..” 호날두, 끔찍한 만행 밝혀지자 전세계가 경악했다(+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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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의 끔찍한 만행에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다. 도대체 호날두의 끔찍한 만행이 무엇 이길래 이토록 화재일까?

호날두 여자친구와 자식들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 호날두, 끔찍한 만행 밝혀지자 전세계가 경악했다(+실제상황)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호날두의 여자친구는 조지나 로드리게스로 1994년 생,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국적의 모델이다. 

호날두는 현재 총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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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태어났고, 2017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에바(딸)와 마테오(아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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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로드리게스도 딸 알라나 마르티나를 출산했다. 

그리고 2022년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었는데, 쌍둥이 아들을 잃게 되었다.

스페인 유력 잡지에 따르면 “호날두는 매달 10만 유로 (약 1억 33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로드리게스에게 송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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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은 로드리게스가 아이들을 돌보는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로드리게스는 SNS 광고비로만 한 달에 8000유료 (한화 약 1100만원)을 수익이 있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출신 로드리게스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명품 의류매장에서 시간당 10파운드(약 1만 6000원)를 받고 일하는 평범한 직원이었다.

그러던 중 매장을 방문해 로드리게스를 보고 반한 호날두가 그녀에게 적극적 구혼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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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모르는 첫째 아들

호날두 아들 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는 11살이다. 

그는 자신의 엄마가 누군지 모른다. 호날두 측에서 대리모라고 언론에 흘렸고 결코 아들 엄마가 누구지 밝히지 않을 예정이었다. 

그렇지만 아들이 성인이 되고 그가 친엄마에 대해 알기를 원하면 막을 생각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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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따르면, 호날두 주니어의 친모는 돈 한푼 없는 미국인이라고 한다. 

미국에 놀러간 호날두가 그녀를 유혹해 하룻밤만에 임신시켰고, 그 댓가로 천만유로, 한화 약 138억을 지불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그녀와의 연락을 끊고 지내다가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이 열리는 와중에 친모에게서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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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기가 호날두의 친자라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에이전시를 보내 DNA 검사를 한 후 친자임을 확인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호날두의 어머니는 그녀의 손자임을 인정하고 호날두 주니어는 할머니와 고모 2명에 손에 자라게 된다.

호랑이 아빠..콜라랑 감자칩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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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는 자신과 똑닮은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길 내심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에 인용된 인터뷰에 따르면 “호날두는 자신의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호날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도스 산토스 주니어(11)와 축구하는 모습을 종종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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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길 바라고 있다. 아들은 굉장히 좋은 신체조건을 타고 났다. 빠르고 기술적이며 슈팅도 곧잘 한다”고 밝혔다.

경기에 지는 것을 싫어하는 승부욕도 자신과 똑 닮아있다는 생각이다.

“마치 어렸을 때의 나를 보는 것 같다”던 호날두는 “아들은 패하는 것을 무지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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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될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며 아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강요할 생각은 없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아들은 아직 어리다.

그를 압박할 생각은 없다”면서 “물론 축구선수로 뛰는 것을 보는 게 나의 꿈이지만, 아들이 원하는 것을 하길 바란다. 무엇이든 항상 지원해줄 것”이라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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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드러난 논란에 따르면, 호날두가 호날두 주니어(11)를 자신의 뒤를 잇는 축구선수로 키우려고 조기 교육에 들어갔다는 것이 소개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들의 강도 높은 훈련을 위해 휴대전화를 금지시키고, 식이요법을 병행한다고 한다.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아들이 축구선수로 대성할 자질이 있어 보인다”며 “그런데 아들은 때때로 콜라를 마시고 감자칩을 먹어 나를 짜증 나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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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는 그가 무엇을 선택하든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아들에게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강도 높은 통제를 두고 전문가들은 호날두가 아직 성장기인 아들에게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창 성장하는 나이에 식이요법을 강요하는 것은 발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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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심리학 전문가인 애미 차우에 따르면”호날두가 호랑이 아빠의 전형인 것 같다”며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밀어붙이면 많은 아이들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공’하는 접근 방식에 반응하지 않는다.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다”고 첨언했다.

한편, 호날두는 월드컵 16강 전인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오지 못했다. 그가 A매치를 벤치에서 시작한 것은 2008년 유럽 선수권 대회 스위스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서서히 저물어 가는 호날두를 보며 많은 네티즌들은 “아들이나 제대로 키워라” “성격은 물려주지 말아라” “아들마저 성격 파탄으로 만드냐” “아들이 엄마 없이 많이 외롭겠네”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