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과 열애 중인 신민아가 다른 배우와 단 둘이 겨울여행을 간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재이다.
최근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 신민아가 동료 배우와 단 둘이 여행을 만끽했다.
신민아는 8일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 여러 장을 SNS에 공개했다.
[sc name=”selfad_health”][/sc]
함께 한 배우는 ‘갯마을 차차차’에서 절친으로 출연한 공민정 배우이다.
둘은 추운 날씨에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여행을 마음껏 즐겼다.
비행기에서 찍은 하늘에 있는 구름 사진과 자신들의 전신샷을 합성한 모습에 장난끼가 넘친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즐거운 겨울여행 하세요” “나도 함께 가고 싶어요” “두 분 다 너무 이쁘세요” “우빈이형은 안 데려가나요?” 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