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 누굴 닮았냐면” ‘장동건♥’고소영, 9살 딸 공개에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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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굴 닮았냐면" '장동건♥'고소영, 9살 딸 공개에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는 결혼 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는데요.

한국에서 제일 가는 미모의 배우와 미남 배우의 2세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있었습니다.

고소영이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9살 딸 최초 얼굴 공개

"둘 중에 누굴 닮았냐면" '장동건♥'고소영, 9살 딸 공개에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출처 – 고소영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해바라기 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그 사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푸른 풀 사이로 해바라기 꽃밭이 펼쳐져있었는데요.

긴 생머리를 한 고소영은 딸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둘 중에 누굴 닮았냐면" '장동건♥'고소영, 9살 딸 공개에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출처 –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평상시에 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이번 사진에서는 딸의 옆 모습을 공개해 더욱 화재가 되었습니다.

엄마와 같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다정하게 찍힌 사진에는 오똑한 콧날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9살의 나이에 엄마와 아빠를 닮은 듯한 모습을 뽐내었습니다. 

"둘 중에 누굴 닮았냐면" '장동건♥'고소영, 9살 딸 공개에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출처 –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뿐만 아니라 해바라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미모를 뽐내었는데요. 

짧은 청바지에 핑크색 상의를 입고서 멋진 패션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한 후, 고소영은 2010년 아들, 2014년 딸을 낳았다.

평소 아들과 딸의 뒷모습만 공개하던 고소영이 최초로 딸의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둘 중에 누굴 닮았냐면" '장동건♥'고소영, 9살 딸 공개에 모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출처 – 고소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가 엄마 닮아서 너무 이쁘다” “엄마가 아니라 나중에는 친구 소리 들을 것 같다” “딸도 벌써 연예인 준비 시키는 건가” “태어났더니 아빠 장동건, 엄마 고소영이면 무슨 느낌일까” 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