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은채 도로 한복판에서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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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은채 도로 한복판에서 몸매 뽐내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만 걸친채 미국 도로 한복판에 나타났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은채 도로 한복판에서 몸매 뽐내
출처 – 제니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집에는 미국 휴스턴 거리에 걸린 대형 광고판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을 보면 제니는 군더더기 없는 몸매로 캘빈클라인 속옷을 입은채 볼륨감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은채 도로 한복판에서 몸매 뽐내
출처 – 제니 인스타그램

이 화보들은 특히나 아시아인 최초로 캘빈클라인 모델로 발탁된 점이 더욱 놀라운 사실이다.

한편, 제니가 속해있는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인 월드투어를 절찬리에 진행중이다. 작년 북미 공연에선 7개 도시에서 14회차, 유럽 투어에선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마쳤다.

올해는 12개 도시 22회차의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데 훨씬 더 많은 팬들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