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좀 하세요”..촬영장에서 아이유 괴롭혔다는 남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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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아이유를 괴롭혔다고 밝힌 배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양현민씨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최근 아이유와 영화를 찍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남자 배우가 많이 출연하는 영화라 아이유가 어울리기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제발 그만 좀 하세요"..촬영장에서 아이유 괴롭혔다는 남배우는 누구?

그래서 양현민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담을 많이 했지만 “타율이 좋지 않았다”며, 이어서 “오히려 더 힘들게 하지 않았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제발 그만 좀 하세요"..촬영장에서 아이유 괴롭혔다는 남배우는 누구?

웃겨주려고 농담을 했지만 수습 불가능한 상황이 더 많았다고 하는데요. 예상하기로는 아이유가 낯선 유머코드에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고 합니다.

"제발 그만 좀 하세요"..촬영장에서 아이유 괴롭혔다는 남배우는 누구?

한편, 배우 양현민은 영화 ‘대무가’에서 주연을 맡았는데요. 고등학생 때까진 태권도 선수로 활약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운동을 그만두고 연극부에 들어가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